무(舞)

 별고을광대에서는 전통예술의 전승을 위해 가면극(봉산탈춤, 고성오광대, 양주별산대, 자인팔광대), 동래학춤 등을 사사하고, 별고을광대의 색을 입혀 공연하고 있다. 민중의 익살과 해학을 담은 가면극을 통해 역설의 신명을, 동래학춤을 통해 절제된 선비의 고결한 예술혼을 전하고 있다.

가면극 - 자인팔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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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극 - 고성오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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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극 - 봉산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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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학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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